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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개발 · 정찬호 수료생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에 멈추지 않고, 안드로이드 개발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 부트캠프를 수료한 정찬우라고 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컴퓨터 전공으로 기본적인 실습 지식과 자바 기반의 웹 개발을 주로 배웠고, 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생산직 쪽에서 일을 했습니다.

컴퓨터 관련 전공으로 학교에서 안드로이드를 배우긴 했지만, 당시에는 비교적 오래된 기술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다 보니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 동향에 맞춰 개발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실제로 요즘 많이 사용하는 바인딩 기법이나 제트팩, 컴포즈 같은 기술들을 접하지 못해 최신 흐름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느꼈어요.

그런데 부트캠프에서는 최신 기술들을 커리큘럼으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해 저희가 원하는 기술들을 강사님께 요청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청한 기술들은 거의 다 강의해주셔서 실무에 필요한 최신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에서는 여러 과목을 동시에 듣다 보니, 하나의 분야에 깊게 배우기 보단 전반적인 내용을 빠르게 배우는 구조였어요. 반면 부트캠프에서는 일정 기간 동안 하나의 분야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개발에 쓰면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됐어요.

사실 이런 과정을 혼자서 6개월 동안 한다고 생각하면 쉽지 않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부트캠프에서는 혼자가 아니라 주변 동료들과 함께 매일 같은 목표로 공부하다 보니, 지치기보다는 서로 자극을 받으면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장 유익했던 점은 현업 멘토님들과의 멘토링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을 넘어, 실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멘토님들과 1:1로 소통하며 제가 막히는 지점이나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개발하면서 생긴 기술적인 질문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이나 방향성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핵심 키워드를 던져 도와주시는 멘토님들의 방식 덕분에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수료 후에도 멘토님들과의 연결이 이어져, 구현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질문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은 부트캠프가 단기 교육을 넘어 취업과 성장까지 함께 고민해주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경험이었어요.

안드로이드 부트캠프를 통해 흐릿했던 전공 지식을 명확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전공자로서 가장 위험하다고 느꼈던 건 ‘애매하게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 역시 몇 번의 면접에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어설프게 알고 있던 부분을 자신 있게 설명하지 못해 탈락한 경험이 있었어요.

부트캠프에서는 이런 애매한 지식들을 동료들과의 토론,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하나씩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단순히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덕분에 면접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었고, 전공자에게는 이처럼 흐릿했던 지식을 확실하게 다듬을 수 있다는 점이 부트캠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6개월 동안 9시부터 6시까지 풀타임으로 개발을 하는 건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부트캠프를 통해서 주변 동료들과 함께 매일 치열하게 몰입할 수 있으니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트캠프에서 스터디에도 참여했었는데, 그때 만난 스터디원들과 지금까지도 매일 밤 늦게까지 디스코드 채널에서 다 같이 모여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컨퍼런스를 같이 가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파트와 협업하는 경험과 스타트업 프로젝트 참여 경험이 큰 도움이 됐어요

보통 앱 개발자가 백엔드나 다른 직군과 협업할 기회를 얻으려면 별도의 동아리나 모임에 들어가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 기회 자체를 얻는 것도 쉽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로켓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파트와 협업할 수 있었던 점이 굉장히 도움이 됐어요.

특히 바이오헬스 팀과 협업하면서 다른 파트에서는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바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들을 여러 번 마주하게 됐어요. 그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 또 백엔드 분들과 협업할 때 어떤 데이터는 서버에서 처리하고 어디까지 가공해야 하는지 같은 부분들을 깊이 고민할 수 있었어요.

또 로켓단 활동을 통해 인턴 자격으로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실제 업무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 스타트업의 실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런 실무적인 경험은 혼자 공부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결과적으로 개발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느꼈어요.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혼자였다면 절대 도달하지 못했을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트캠프에서 만난 동료들, 강사님, 멘토님들과의 경험을 통해 혼자서는 이룰 수 없었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그래서 멋사 부트캠프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앱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하시는 걸 추천해요. 단순히 강의나 멘토링 시스템뿐만 아니라 좋은 동료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저는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개발을 하다 보면 지치거나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 마련인데, 같이 달려나가는 동료들을 만나면 더 힘을 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개발 부트캠프를 먼저 경험한 찬호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찬호님처럼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있다면, 멋사 안드로이드 개발 부트캠프도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는 내일배움카드 소지 시 교육비를 지원받아 시작할 수 있고, 거주지에 상관없이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또한 실무 프로젝트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을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전문가로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있다면, 안드로이드 개발 부트캠프에서 그 첫걸음을 가볍게 내딛어보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까지, 멋쟁이사자처럼이 함께할게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 부트캠프 : 멋사 부트캠프

2025 마지막 안드로이드 부트캠프